만수무강하세요, 폐하 저는 빼고요
무료 소설  조회: 900회 23-12-10 11:58

만수무강하세요, 폐하 저는 빼고요 분 류: 일반소설
출 판: 네이버
장 르: 로맨스, 판타지
소 개: 천재 재상이자 무패 장수로서 칭송받던 이백련의 말년은 비참했다. 온 삶을 다 바쳐 충성했던 황제에게 버림받고 자결했으니. “다시는 폐하와 옷깃조차 스칠 일이 없기만을 바라나이다.” 그것 하나만을 간절히 바라며 목숨을 끊었는데. “내가 먼가 뎐뎐생에서 킁 달모슬 항 게 분멍하디.(내가 뭔가 전전생에서 큰 잘못을 한 게 분명하지.)” 눈 떠 보니 그녀는 3살짜리 어린아이로 환생해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두 번째 삶은 영웅 따위는 되지 말고 안락하고
131. 과거처럼 굴지 않는-2023.12.09
130. 전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2023.12.09
129. 에움길을 걷고자 할 뿐입니다-2023.12.07
128. 저울의 수평-2023.12.06
127. 그 나름대로 그 아이의 애정에 보답한 셈이 되지 않을까요-2023.12.05
126. 나는 아직도 그 고민을 끝내지 못했다-2023.12.04
125. 내가 말실수를 했군. 그렇지?-2023.12.04
124. 가랑비에 옷 젖듯이-2023.12.04
123. 그 선은 금이 되지 못했음 역시 안다-2023.12.01
122. 저하께서 저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2023.12.01
121. 난 네가 거기 돌아가는 거 싫어-2023.11.29
120. 외전 4.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2023.11.28
119. 단 한 번의 만남-2023.11.27
118. 이를테면 내게 있어 폐하의 존재와도 같은 것-2023.11.26
117. 다시 한번 ‘제국’을 시도해본다-2023.11.26
116. 그는 삶을 아주 관성적으로 사는 인물이었다-2023.11.24
115. 아, 젠장. 역시 대화가 필요했어-2023.11.23
114. 그 청혼은 정말 진심이었어-2023.11.23
113. 그걸 지금 그대가 묻고 있는 건가?-2023.11.21
112. 제가 말하는 편한 삶이란-2023.11.20
111. 내가 이런 멍청이들한테 휘둘려야 한다고-2023.11.20
110. 이건,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2023.11.18
109. 내가 있으니까?-2023.11.17
108. 모든 종류의 정보 수집-2023.11.16
107. 그게 얼마나 가겠는가?-2023.11.15
106. 총애는 아직 지속되고 있습니까?-2023.11.14
105. 극단적으로 말하자면-2023.11.13
104. 마치 애완견에 대해 말하는 것 같은 표현이군-2023.11.12
103. 본국에서 온 사절-2023.11.12
102. 이건 너무 비겁하지 않나요-2023.11.10
101. 서신을 보내도 괜찮을까요-2023.11.09
100. 그대가 싫다는 건 하지 않기로 했으니까-2023.11.08
099. 나는 어차피 평생 그대를 잊지 못할 텐데-2023.11.07
098. 온당치 못합니다-2023.11.06
097. 그런 부분을 좋아해-2023.11.05
096. 다시는 보지 않아도 충분했으련만요-2023.11.05
095. 뺨이 화끈거렸다-2023.11.03
094. 참 기대돼-2023.11.02
093.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 똑바로 말해-2023.11.02
092. 원래 애정이라는 건 그런 법이지-2023.10.31
091. 부디 옥체를 보전하시어 오래도록 강녕하소서-2023.10.30
090. 네가 무슨 선택을 하든 난 널 지지하니까 말이야-2023.10.29
089. 그렇다면 제 시간을 아주 비싸게 사주시지요-2023.10.29
088. 삼각관계의 유일한 생존자-2023.10.27
087. 유일한 미련이자 양심-2023.10.26
086. 그 대가가 그대의 목숨이 되어도 말이지-2023.10.25
085. 날 갖고 노는 건 재미있던가?-2023.10.24
084. 결국 너희도 다 그 사람 아들들이구나-2023.10.23
083. 그녀의 남편이 그러했고 그녀의 첫째 아들이 그러했듯 말이다-2023.10.22
082. 나는 이게, 내 벌이라도 되는 줄 알았어-2023.10.22
081. 지독한 사람 같으니라고-2023.10.20
080. 신은 언제건 간에 답을 찾아내지 않았습니까-2023.10.20
079. 외전 03. 찬란한 나날이여 下-2023.10.20
078. 외전 03. 찬란한 나날이여 中-2023.10.17
077. 외전 03. 찬란한 나날이여 上-2023.10.16
076.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자를 안다-2023.10.15
075. 짐승 사냥은 차치하고, 인간 사냥이라면 좀 자신이 있었다-2023.10.14
074. 제게 이 건을 수습할 기회를 주세요-2023.10.13
073. 대체 이 국가의 황족모독죄는 언제 쓰이는 건지 모르겠다-2023.10.12
072. 그대는 예의를 배우지 못했나?-2023.10.11
071. 그건 네 형도 하지 않았던 발언이란다-2023.10.10
070. 왜 기억에서 사라져주지도 않는 건지-2023.10.09
069. 그분은 워낙 상냥하신 분이니까-2023.10.08
068. 제 의견은 이제 상관이 없겠죠-2023.10.08
067. 이것만큼은 정말 진심이었다-2023.10.06
066. 오늘은 경고를 하러 왔지-2023.10.05
065. 시간이란 게 참 빠르죠-2023.10.04
064. 잊기가 어렵지, 그대는-2023.10.03
063. 역시 이제는 확연한 봄이었다-2023.10.02
062. 그럼 보여주면 되겠지-2023.10.01
061. 이만 눈을 좀 떠 보지그래, 잠자는 공주님-2023.10.01
060. 외전 2. 사주단자 없는 청혼-2023.09.29
059. 그대를 평생 사랑하지 않겠네. 그러니 나와 결혼해주겠나?-2023.09.28
058. 내가 당신의 손에서 빠져나갈 길은 몇 개가 남아 있을까요-2023.09.27
057. 이건 약소하지만 마음의 표시랍니다-2023.09.26
056. 대공의 말이 옳았다, 이 차는 그냥 썼다-2023.09.25
055. 그럼 이 건도 한번 잘, 생각해보라고-2023.09.24
054. 대공 전하께서는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즐거웠는데요-2023.09.24
053. 다행히도 사람 손가락은 열 개이지 않겠어요-2023.09.22
052. 사랑이 필요한가?-2023.09.21
051. 그럼 깨죠-2023.09.20
047. 그래, 있지. 내가 줄 테니 말이야-2023.09.20
050. 저하를 위한 일이라면 저는 전혀 힘들지 않답니다-2023.09.19
049. 남자는 부질없어. 결국 남는 건 우정뿐이야-2023.09.18
048. 이번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2023.09.17
046. 사람들이 어떤 직함을 더 잘 기억하겠나-2023.09.15
045. 부케팔로스야-2023.09.14
044. 짐은 오늘 아주 큰 감명을 받았어-2023.09.13
043. 아무리 오랫동안 신뢰를 주고 애정을 퍼부어줘도-2023.09.12
042. 전하께서는 그러셔도 되는 분이시니까요-2023.09.11
041. 나는 그대가 형수님께 의지를 하는 게 싫어.-2023.09.10
040. 그대 말이 맞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2023.09.10
039. 공주가 가져야 할 것은 공주 본인이 선물이 된다는 마음가짐이지-2023.09.08
038. 내가, 그대 같은 이들에게 좀 약한 모양이지-2023.09.07
037. 그런데 다들 방 한 칸 마련 못 할 처지들은 아니지 않나?-2023.09.06
036. 충성 맹세를 바칠 대상으로 다시 볼 확률이 더 높지 않겠냐-2023.09.05
035. 그래서 나는 이 순간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 것이다-2023.09.04
034. 네가 기뻐해주면 좋겠는 거야-2023.09.03
033. 이 리본은 파니야가 가장 좋아하는 장식이 될 예정인 것을-2023.09.02
032. 색은 보라색만 원해-2023.09.01
031. 보라색. 폐하의 색이었다-2023.08.31
030. 외전 01. 남겨진 사람도 그럴까?-2023.08.30
029. 블랑쉐 공주는 두고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였다-2023.08.29
028. 이런 아이면 뭐, 총애를 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2023.08.28
027. 어른들 눈에 들 법한 아이입니다-2023.08.27
026. 좋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2023.08.26
025. 아이는 인형보다 무거운 거구나-2023.08.25
024. 그대가 몰라도 그대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를 해-2023.08.24
023. 이 말을 주게. 금화 백 닢에 사지-2023.08.23
022. 전하. 이 말을 금화 백 닢에 사주세요-2023.08.22
021. 과연 진짜 블랑쉐 로아 반달루인은 어떤 아이인 것인가?-2023.08.21
020. 그럼, 말을 한 마리 받을 수 있을까요-2023.08.20
019. 그놈의 레몬이 없으면 죽기라도 해?-2023.08.20
018. 앞으로도 계속, 이 재미없는 연회에 참석해줘야지-2023.08.18
017. 신은 그냥, 신이 잘하는 걸 하고 있는 겁니다-2023.08.17
016. 답은 간단했다. 당연히 내가 잘하는 걸 해야지-2023.08.16
015. 보내주신 꽃은 잘 받았어요-2023.08.15
014. 절대 아니라는 데 왼 손목을 걸 수도 있었다-2023.08.15
013. 황후 폐하를 뵙습니다-2023.08.13
012. 내가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마지막으로 지켜냈던 나의 아이-2023.08.13
008. 마음이 심란해 그런가, 밤에는 꿈을 꾸었다-2023.08.12
011. 그저 생화 한 송이-2023.08.11
010. 그렇다면, 꽃을-2023.08.10
009. 하여간 요새 애들이란!-2023.08.09
007. 꽃도 달도 부끄러워 얼굴을 가릴 것입니다-2023.08.07
006. 다만 블랑쉐가 간과한 것이 하나 있으니-2023.08.06
005. 황제는, 블랑쉐가 3살 같지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2023.08.06
004. 과연 남들도 그럴까-2023.08.04
003. 재미있네, 저거-2023.08.03
002. 너는 내가 지켜주마-2023.08.02
#001. 부디 항복무강하야 천천세 만만세를 누리소서.-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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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어죽 만수무강은 점심에 반주하러 오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정기휴일은 매주 수요일 영업시간은... 소면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홍성 어죽 맛집 왔을 때 주문 꿀팁으로는 소면을 좀 빼고 수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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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 하세요
당근 빼고. 깻잎 뭉텅이로 있었는데 그냥 먹었다가 진짜 충격 받음 근데 말하면 박윤정한테 혼날까봐 꾹... 몸이 저리고 아 진짜 죽을 뻔함 진짜로 진짜 건강 챙겨.. 건강 제일 중요함… 여러분 모두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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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나요 제노 생일 즐기러 가는 길이에요 엔시티드림에 미친 어떤여자가 서울 온대서 같이... 알록달록 친구들이에요 시추안에서 메뉴판에 있는 메뉴 두개 빼고 다주세요 시전했으면서 바로 카페 털러왔어요...
혜화 맛집 <술비> 맛도 분위기도 좋은 혜화 술집 발견!!
간을 빼고 짭쪼름함을 김부각에서 주고 있었는데, 이게 감칠맛이 장난아니에요~ 정말 맛있습니다... 오늘은 중복이라고 하네요~ 모두 건강한 음식드시고 만수무강하세요!!^^ㅋㅋ #술비 #파스타 #혜화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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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투란도트 후기^^
황제폐하 만수무강하세요는 왜케 많이나오는지 ㅋㅋ 읭? 하면서도 재밌게 보았네요 다음은 라트라비아타(?)에요 ㅎㅎ 국립극장 이것도 미리 공부하고 가서 재밌게 보고오겠습니다! 3층 왼쪽 가이드 시야 참고하시라고...
상권분석은 중요합니다. 여러분!!!
통 팥도 많이 넣어드리는데 저기 잔에 붙은 팥 한개 빼고 다 드시고 가신 손님 ㅋㅋㅋㅋㅋ 이렇게 전...... 반박시 사장님 말이 다 맞아요. 네.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비욜 사장님께 제 맘을 바칩니다. 사장님 만수무강 하세오.
백조입니다..
하는 이야기 들으니 답은 이미 정해져있고 과장은 팀장한테 본인이 한 잘못빼고 내말만 전달했고 거기에 대고... 뭐 너 그따위로 살지말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네~앞으로 그따위로 안살께요 만수무강하세요~이러고 택시타고...
올해 말 출산하는 제 동생을 위해, 조카가 두돌 때까지 꼭 구해주고 싶은 책. (일단 전집 위주. 단행본은 정...
월급빼고 다 오른다는 말 맞네요.. 이 책은 글밥적은 보드북인데 의외로 2돌넘어서까지 커버가능한 내용들이... 전 그린키즈 사장님의 만수무강을 비는 사람 중의 한명 입니다. 8. 프뢰벨 말하기 제가 그 어렵다는 프뢰벨...
우리금융캐피탈 주택담보대출 하나로 전부 수습했어요
저금리 빼고 통일시켜 관리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님이 다른 금융사 조건들도 알려주시긴... 아름님덕에 우리금융캐피탈 주택담보대출 활용도 높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식집사는 개뿔 나는야 식물학살자!!!
오이는 시들지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도통 모르겠는거예요 계속 기다렸고 황금킹 그녀는 (내맘대로 여자) 중앙부위빼고 다 말라서 비틀어졌어요 전 계속 벌레에 예민해있었기에 분몀 100프로 벌레다 생각하고 엎어야하나...
우리고양이는 만수무강 체질
모양만 빼고 많이 닮아있죠 ^^ 너무 귀여워용~ ^^ 온이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너무나 예뻐지는 고양이를 왜... 고양이는 만수무강 체질 저자 야마우치 아키코 출판 이덴슬리벨 발매 2021.04.15.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에고… 결국 항암 당첨이에여… ㅠㅠ
전 부분절재 1.8센티 림프 전이 처음 하나 나와서 총 6개 절재 결국 하나 나와서 2A 호르몬 강양성입니다.... 전 핵등급도 3이였지만 조직학등급도 3… 에휴 19만 나와도 무조건 안한다 하려 했는데, 결국은 20이 넘었어요.....
안녕하세요~ 제 증상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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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신 하얀댕냥이님
좋아하는 체리부터 좋아하는 다육이까지 그득 싣고 오셨습니다. 엊그제 댕냥이 3주년 나눔. 저의... 만수무강 하소서!!!!!!!!!!!! 내가 줄수 있는건.. 니 이름밖에 없다 제꺼중 유일하게 탐난다 하셨으나 뚜껑뿐이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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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강하세요, 폐하 저는 빼고요 [독점] 평점8.1 관심 0 공유 완결 로판 글유서안 출판사티라미수 전체 이용가 천재 재상이자 무패 장수로서 칭송받던 이백련의 말년은 비참했다. 온 삶을 다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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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폐하, 만수무강하소서! 아마 몇 년 못 가시겠지만 말이죠. Nerial에서 개발하고 디볼버 디지털에서 퍼블리싱한 '레인즈(Reigns)'의 후속작인 '레인즈: 여왕 폐하(Reigns: Her Majesty)'가 지난 12월 출시됐다. '레인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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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 ○ 도평의사(都評議使)에서 백관을 거느리고 새 도읍지를 살펴보았다. ○ 왜적이 연안부(延安府 : 지금의 황해남도 연안군)를 침구했다. • 2월 ○ 왜적이 안산(安山 : 지금의 경기도 안산시)·인주(仁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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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폴란드어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인사말, 흔히 사용되는 상용표현, 속담, 그리고 색깔표현에 대해 살펴본다. [폴란드어의 대표적인 인사말] 폴란드에서 서로 만났을 때, 자주...
우왕 즉위년(1374) 갑인년
태묘에 전 왕의 초상이 난 것을 고했다. 임인일. 번개가 치고 우박이 쏟아졌다. 정미일. 우왕이 전국에 사면령을 내리며 교서를 반포했다. “불행하게도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지 않아 선고께서 홀연 신민들을...
원종 2년(1261) 신유년
• 2년 봄 정월 초하루 계해일. 신년 하례행사를 생략했다. ○ 태자의 생일을 수원절(壽元節)로 정했다. 신미일. 지진이 발생했다. 정축일. 내시인 낭장 최윤통(崔允通)이 자기 모친의 노환을 이유로 사직하고...
우왕 12년(1386) 병인년
• 정월 ○ 우왕(禑王)이 이인임(李仁任)의 집에 있는데 이인임의 처가, “오늘이 삼원(三元)이니 만수무강을 축원하나이다.”하며 큰 술잔을 올렸다. 우왕이 잔을 비우고 다시 건네면서, “내가 한편으로는...
공민왕 21년(1372) 임자년
• 봄 정월 계축일. 왕이 궁중에서 승려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을묘일. 왕이 혼전(魂殿)에서 친히 제사를 지냈다. 무오일. 재추들을 시켜 카라장동지[哈刺匠同知]를 위해 잔치를 열어주게 하고 그에게 대장군...
공민왕 5년(1356) 병신년
• 봄 정월 신묘일. 왕이 봉은사(奉恩寺)에 가서 태조(太祖)의 진전(眞殿)을 참배했다. 갑오일. 태양의 좌우에 몇 자가 넘는 붉은 기운이 나타났는데 그 가운데 모두 태양같이 둥근 것이 들어 있어 사람들이...
우왕 11년(1385) 을축년
○ 우왕이 전 판삼사사(判三司事) 강인유(姜仁裕)가 사위를 맞이한다는 말을 듣자 며칠 전에 그 집에... 겁내 감히 쫓아내지 못했다. ○ 해도부원수(海道副元帥)인 전 개성윤(開城尹) 조언(曺彦)이 여주도(汝走島)


지식iN
보일러 에어빼는 방법
... 도움주시는분은 만수무강하실겁니다!! 주방에 보일러사진 첨부드립니다!! 부위에 호스를 연결한 후에 위의... (빨간손잡이)를 전부 잠근 후 하나 열고 애어빼고 다시 닫고 그 옆의 밸브 열어 에어빼고 이렇게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피똥을 쌌습니다
... 딱을때 빼고는 그렇게 많은 피가 묻어있진 않았어요 전후통증은 딱히 없고 똥 누고 나서부터 배에서 계속 꼬르륵... 사정없이눌러주시면 만수무강에도움이되실겁니다 위에서애기하는 손바닥의 그부분은 모든인간의 소화기과계통과...
질문입니다
포맷을 방금 끝내서 편집프로그램도 안깔고 아무것도 안깔았습니다 크롬빼고는요 백 그라운드 프로세서가 65개나... 가셔서 물어보시고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토할거같은때 괜찮아지는법
... 약먹는거,토하는거,병원가는거 빼고 손 부위별 지압법이나 뭐 그런거 없을까요ㅠㅠㅠㅠ 나의건강은... 눌러주시면 만수무강에 도움이되실겁니다 위에서 알려주는부분에는 모든인간의 소화기과 계통과 목구멍부터 가슴...
장염인데 약을 먹는 게 나을까요..
... 오히려 지사제를 먹으니까 배가 더 꾸르륵 거리고 가스가 차는 느낌이라, 3일째에는 금식하면서 지사제는 빼고... 사정없이눌러주시면 만수무강에도움이되실겁니다 위에서애기하는 손바닥의 그부분은 모든인간의 소화기과계통과...
죽다가 살아난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 부모님 두분을 앉혀놓고 만수무강 하소서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뚝뚝흘리고, 부모님은 야가 또 왜이러노... 무너져 빼고 친구 3명이 그날 죽었다고 했습니다. 저도 죽다살아난듯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꿈의 내용입니다. 그냥...
아침에 닭가슴살
... 가스를 빼고나면 괜찮아집니다 이런 타입인데 아침식사로 밥이랑 닭가슴살 먹으면 속에 가스 많이 찰까요?... 사정없이눌러주시면 만수무강에도움이되실겁니다 위에서애기하는 손바닥의 그부분은 모든인간의 소화기과계통과...
이고사성어들의 뜻좀알려주세요(ㅠ,ㅠ)
이고사성어들의 뜻좀 알려주세요 1.다다익선 2.만수무강 3.박장대소 4.산해진미 5.아전인수 6.자화자찬 7.천고마비 8.... 학수고대 학의 목처럼 길게 목을 빼고 기다리다. 지마켓에서 주문한 물건을 몹시 기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쪽 갈비뼈 명치쪽 복부통증
... 있는거 빼고는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을 따로 처방받지 않고 있다가 통증이 조금은 미미해졌으나... 눌러주시면 만수무강에 도움이되실겁니다 위에서 알려주는부분에는 모든인간의 소화기과 계통과 목구멍부터 가슴...
다섯줄? 정도의 정말정말 재미있는 옛
... '옳거니, 배맛 좀 보자.' 게으름뱅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배나무 밑에... 아버지는 높은 벼슬을 가진 분으로 얼마 전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했다.... 들판을 보시오. 들판에서 나는 곡식과 채소만으로도, 조선 백성 모두를...